CME 선물 만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 하락 후 반등해

CME(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의 비트코인 선물이 지난 29일 마지막 거래를 마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6,0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코인마켓캡의 비트코인 가격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 만기일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약 하락세를 보이다 만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30일 오전부터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되어 하락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이번 하락으로 인해 비트코인 선물시장이 비트코인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되었다.

지난달 초,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설립자 톰 리(Tom Lee)는 CBOE 선물의 마감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한 트위터 유저는 지난 2007년 CME가 우라늄 선물 거래를 시작한 이후 은행이 참여해 가격이 하락했으며, 비트코인 가격 또한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사 작성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약 6,3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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